유명시선

  
 차영섭(2005-01-13 18:30:49, Hit : 5277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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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 미친 소리 / 이 생진


  

   어느날은

   바다를 사과처럼 베어먹고 싶었고
  
   어느날은

    바다를 오징어처럼 찢어먹고 싶었다

  
80  모든 것을 사랑하라 / 도스토엡스키  차영섭 2004/12/09 4948
79  해야 솟아라 / 박 두진  차영섭 2004/12/09 4767
78  나비야 청산 가자 / 홍문표  차영섭 2004/12/09 4249
77  만남은 하늘의인연, 관계는 땅의인연.....허난설헌  차영섭 2009/02/11 4371
76  겨울행 / 이근배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394
75  가을 한때 외 2편 / 박재삼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764
74  바람 앞에서 / 문효치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670
73  동백꽃 속으로 보이네 / 문효치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977
72  억새꽃(으악새)의 비밀  차영섭 2004/12/23 4657
71  나옹 선사 詩  차영섭 2005/01/04 4466
 미친 소리 / 이 생진  차영섭 2005/01/13 5277
69  술에 취한 바다 / 이생진  차영섭 2005/01/13 5410
68  시 읽기 20수  차영섭 2005/01/30 5519
67   최고 애송시  차영섭 2004/12/09 5117
66  시인에게 / 이상화  차영섭 2005/03/29 4502
65  할렘강 환상곡 / 랭스턴 휴즈  차영섭 2005/04/03 5254
64  자연이 들려주는 말 [2]  차영섭 2005/05/19 5234
63  도연명의 시  차영섭 2005/06/14 5184
62  백낙천의 시  차영섭 2005/06/14 5699
61  蘇東坡 <赤壁賦>  차영섭 2005/06/14 5370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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