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☆。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·☆。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.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. 세상을 살다보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하더라도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지요.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. 잘 되진 않지만 늘 마음 비우기를 연습하며 또 빈 마음 가득 행복을 주어 담으시고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십시오.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.

  
  
  ▒다솔(홈*click)가는길...▒
☆늘~따뜻한미소 가득히☆
☆행복이 머무시길 기원합니다.☆


122	안녕하세요~님들^^ 1	진달래	07·06·29
	☆。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? ☆。	-다 솔-	07·11·24
120	재즈의 섬,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^^	jarasum	08·07·29
119	수묵으로 번진 情恨	강장원	08·07·29
118	창밖에 밤비 내려	강장원	08·07·25
117	은하수 건너는 밤	강장원	08·07·21
116	그리움이 더러는 1	강장원	08·07·14
115	[5월연가] 별을 헤다가	강장원	08·05·13
114	[봄의연가] 봄비가 내리느니/운곡 강장원	강장원	08·04·25
113	[봄의연가] 동백꽃 연가/雲谷 강장원 1	강장원	08·04·28
112	그대는 아시나요/雲谷 강장원 1	강장원	08·03·17
111	[봄의연가]찔래꽃 피는 새벽/雲谷 강장원	강장원	08·05·01
110	울분의 천둥소리	강장원	08·06·08
109	[5월연가]어제 내린 비/雲谷 강장원	강장원	08·05·23
108	[장미꽃연가] 망부석	강장원	08·06·02
107	[5월연가]천 년 사랑/雲谷 강장원	강장원	08·05·20
106	자정을 넘어/雲谷 강장원 1	강장원	08·06·12
105	별빛을 삼킨 이슬/雲谷 강장원	강장원	08·06·16
104	장맛비 내리는 밤	강장원	08·06·18
103	밤중의 솔바람 소리/雲谷 강장원 1	강장원	08·06·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