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시선

  
 차영섭(2005-01-13 18:30:49, Hit : 5272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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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 미친 소리 / 이 생진


  

   어느날은

   바다를 사과처럼 베어먹고 싶었고
  
   어느날은

    바다를 오징어처럼 찢어먹고 싶었다

  
80   최고 애송시  차영섭 2004/12/09 5098
79  나비야 청산 가자 / 홍문표  차영섭 2004/12/09 4244
78  모든 것을 사랑하라 / 도스토엡스키  차영섭 2004/12/09 4944
77  해야 솟아라 / 박 두진  차영섭 2004/12/09 4761
76  겨울행 / 이근배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389
75  가을 한때 외 2편 / 박재삼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759
74  바람 앞에서 / 문효치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666
73  동백꽃 속으로 보이네 / 문효치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971
72  억새꽃(으악새)의 비밀  차영섭 2004/12/23 4653
71  나옹 선사 詩  차영섭 2005/01/04 4462
 미친 소리 / 이 생진  차영섭 2005/01/13 5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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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 할렘강 환상곡 / 랭스턴 휴즈  차영섭 2005/04/03 5247
65  자연이 들려주는 말 [2]  차영섭 2005/05/19 5228
64  도연명의 시  차영섭 2005/06/14 5179
63  백낙천의 시  차영섭 2005/06/14 5693
62  蘇東坡 <赤壁賦>  차영섭 2005/06/14 5364
61   홀로와 더불어(구상의 시)  차영섭 2005/07/12 5454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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