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시선

  
 차영섭(2011-05-24 18:09:27, Hit : 2743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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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 비눗방울 /장 콕토

비눗방울

      장 콕토  




비눗방울 속에

뜰은 들어갈 수 없어

둘레를 빙빙 돌고만 있다.
40  겨울행 / 이근배 시인  차영섭 2004/12/15 4397
39  만남은 하늘의인연, 관계는 땅의인연.....허난설헌  차영섭 2009/02/11 4374
38  낙엽길을 걸으며 / 오영록  차영섭 2009/10/31 4367
37  나비야 청산 가자 / 홍문표  차영섭 2004/12/09 4252
36   참 선 / 김여정  차영섭 2005/12/03 4207
35   시 (네루다)  차영섭 2005/11/17 4017
 비눗방울 /장 콕토  차영섭 2011/05/24 2743
33  좋은 시  차영섭 2011/04/17 2719
32  봄물 / 안토니 블름  차영섭 2011/04/11 2655
31  조지훈의 시  차영섭 2011/09/30 2072
30  청춘/새뮤얼 울만  차영섭 2012/02/19 1843
29  시바타 도요 시인의 글  차영섭 2012/05/28 1638
28  신과의 인터뷰  차영섭 2012/07/28 1541
27  사막의 지혜 / 수피 우화시  차영섭 2012/07/30 1529
26  백운사 /매창  차영섭 2012/10/24 1445
25  정용화 시인의 시  차영섭 2014/01/12 1430
24  시계가 죽었다/이생진  차영섭 2013/06/15 1372
23  스위트 로레인 (작사 96살 할아버지 )  차영섭 2013/08/30 1351
22  독도 사랑  차영섭 2013/01/29 1245
21  안중근 모자 간에 편지  차영섭 2014/04/04 1131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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